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평창
지역

평창군, 축산농가 조사료 구입비 지원

평창군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조사료 구입비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공급 물량 부족에 따른 조사료 가격 상승 등 어려움을 겪는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2023년부터 매년 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조사료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농가들이 주로 구입하는 조사료는 톨페스큐, 볏짚, 티머시, 알팔파 등으로, 지난해에는 210개 농가가 2,662톤의 조사료를 지원받아 구입했다.

사업 신청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된 한우와 젖소 사육 농가로, 농가당 최대 850만원, 최소 20만원 범위에서 50%를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해당 읍면 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박미경 군 축산농기계과장은 “조사료 구입비 지원사업을 통해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축산 농가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만큼 지속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