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강원도는 영하 18도 안팎의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지점 일최저기온 현황은 횡성(둔내) 영하 18도, 화천(광덕산) 영하 17.5도, 홍천(내면) 영하 16.1도, 인제(원통) 영하 13.5도, 강릉(주문진) 영하 9.3도, 속초 영하 5.8도다. 강원내륙·산지에 한파특보가 지속되면서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에 머물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영상 4도다.
내륙·산지에는 한파경보, 원주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동해안에는 건조경보가, 홍천평지, 정선평지, 강원산지도 건조주의보가 일주일 넘게 발효 중이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강풍까지 예보된 가운데 낮은기온으로 인해 난방기 사용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