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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짜릿한 겨울 손 맛 낚는 마지막 기회 … 주말에 160만 돌파 예고

17년 간 ‘밀리언 페스티벌’ 명성 …2월1일 폐막
강원의 역사전:화천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 인기

화천산천어축제가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관광객들이 산천어 얼음낚시를 하고 있다.
◇17년간 ‘밀리언 페스티벌’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화천산천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17년간 ‘밀리언 페스티벌’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화천산천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산천어 맨손잡기 이벤트를 즐기고 있다.
◇17년간 ‘밀리언 페스티벌’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화천산천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17년간 ‘밀리언 페스티벌’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화천산천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다.

【화천】17년간 ‘밀리언 페스티벌’의 명성을 이어가는 화천산천어축제가 이번 주말 160만 명 돌파라는 흥행 기록을 예고하고 있다.

화천군과 축제를 주관하는 (재)나라는 오는 2월1일 축제 폐막을 앞두고 관광객 유치에 전력투구하면서 누적 관광객 16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한파로 결빙 상태가 최상의 조건을 보이고 있는 데다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가 대규모 인파가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축제의 경제효과가 1,300억원에 이른다는 용역 자료가 있을 정도로 화천시내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에 외지인들로 북적이는 등 시내 상경기가 수직 상승하고 있다.

축제장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대거 방문하면서 이들이 타고 온 대형 관광버스가 매일 30여 대씩 줄지어 서 있으며 마지막날까지 10만 명 이상이 축제를 즐길 것으로 보인다.

선등거리에서는 오는 31일 오후6시 마지막으로 ‘선등거리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폐막식은 2월1일 오후6시 축제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최문순 군수는 “이번 주말이 손 맛을 낚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최고의 축제를 선사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강원의 역사전-화천의 어제와 오늘 특별전’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2월1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회에서는 화천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그간의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강원의 역사전(展) : 화천의 어제와 오늘 코너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청소년수련관에 전시돼 있는 1975년 옛 군인극장 모습.
◇강원의 역사전(展) : 화천의 어제와 오늘 코너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청소년수련관에 전시돼 있는 1974년 화천읍 사무소 앞 도로 모습.
◇강원의 역사전(展) : 화천의 어제와 오늘 코너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청소년수련관에 전시돼 있는 1970년 화천중고등학교 전경.
◇강원의 역사전(展) : 화천의 어제와 오늘 코너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청소년수련관에 전시돼 있는 1975년 통학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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