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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강원 주말날씨]30~31일 영하 19도 안팎 ‘한파’지속…동해안 건조특보

30일 강원지역 아침 최저기온 영하 19도~영하 7도
동해안·산지, 10일째 건조특보…산불·화재 유의

◇강원일보 DB

강원도는 30일 영하 19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이어지겠다.

1월 마지막 주말에도 한파는 계속돼 최저 영하 16도의 기온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강원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9도~영하 7도, 내륙 영하 18도~영하 13도, 산지 영하 19도~영하 15도, 동해안 영하 11도~영하 7도 등을 기록하겠다.

지역별로는 대관령 영하 19도, 철원 영하 17도, 평창 영하 16도, 춘천 영하 15도, 원주 영하 13도, 속초·강릉 영하 9도 등이다.

30일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영상 2도다. 내륙산지에는 한파경보가, 원주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동해안과 산지에는 10일째 건조특보가 내려져 화재와 산불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도~영하 5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영상 6도다. 다음달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3도~영상 6도로 예보됐다.

도내 한파는 다음달 1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낮부터 차츰 평년기온을 회복될 가능성이 있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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