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보 모바일 구독자 290만
지역

횡성군 농업인 소득증대 창업지원 확대

【횡성】횡성군이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창업지원을 확대한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곽기웅)는 농업인의 가공 창업 장벽을 낮추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근 '2026년 안심가공공유플랫폼 제조원 제공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농업인의 가공 창업 장벽을 낮추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안심가공공유플랫폼 제조원 제공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개별 농업인이 고가의 설비와 복잡한 인허가 절차가 필요한 식품제조가공업을 직접 등록하지 않아도 안심가공공유플랫폼의 시설을 활용해 개인 브랜드 상품을 합법적으로 유통·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악을 통해 센터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에 부합하는 제조공정 기술을 전수하고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가공장비 활용 및 관련 부자재를 규정에 따라 지원하게 된다. 제조원(식품제조가공업) 제공 협약은 지난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총 34곳과 체결됐으며 올해는 유통전문판매업을 보유한 농업인 19곳과 협약을 진행했다.

곽기웅 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농업인들이 생산을 넘어 제조와 유통을 아우르는 농업경영체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공 품목을 다양화하고 판로 개척을 위한 컨설팅을 지속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