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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허용주 회장 취임 "도약 위한 성장엔진 확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1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그랜드볼룸에서 기계설비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조인호 회장 이임식과 제13대 허용주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에는 임이자·박덕흠·김승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윤학수 회장, 해외건설협회 한만희 회장,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박종면 회장, 시설공사업단체연합회 박현석 회장, 한국전기공사협회 장현우 회장,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이재식 회장, 대한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연창근 회장, 대한설비공학회 장영수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제12대 조인호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기계설비법의 안정적 정착, 기계설비업 등록기준 및 업역 개정으로 품질 강화, 신시장 진출기반 마련, 20여 년만의 낙찰 하한율 2% 상향, 불합리한 하도급거래 관행 개선, 대학 발전기금 지원을 통한 인재 육성, 대국민 홍보 강화 등을 통해 기계설비 산업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3년 동안 회원들과 함께 기계설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며 값진 경험을 쌓게 돼 큰 영광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허용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힘든 경영 현실을 극복하고 기계설비산업의 한 단계 도약에 필요한 성장 엔진 확보에 나서겠다"며 "회원사의 수익성 강화, AI 기반의 인프라 구축을 통한 스마트한 협회 구축, 소통과 화합으로 시너지 발휘, 인재 양성과 홍보 강화 등의 사업을 추진해 회원사의 내일을 준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허용주 회장은 오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기계설비건설협회 및 산하 기관과 기계설비산업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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