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과(주)·춘천중앙청과(주)가 지난 9일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에 2,000만원 상당의 과일 400박스를 후원했다. 한국청과·춘천중앙청과는 지난 2019년부터 8년 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후원품은 도내 위탁아동 및 가정에 보내진다. 센터는 직접 대상 가구를 찾아 과일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상헌 한국청과·춘천중앙청과 대표이사는 “경기 불황과 여러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위탁가정과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과일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위탁가정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통해 서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장미희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장은 “도내 위탁가정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과일은 한국청과와 춘천중앙청과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내 위탁가정에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