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설을 앞두고 횡성지역 이웃사랑 나눔 릴레이가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횡성군 11일 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입소자들의 안부 묻고 시설종사자 노고를 격려하는 등 현장 위문활동과 복지지원활동을 펼쳤다.
군은 13일까지 횡성사랑십시일반운동 및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을 활용하여 설 명절 위문활동을 집중적을 전개한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독거노인 등 총 3,902가구로 8,345만여원 규모의 위문금과 위문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생계급여수급자 현금 지원을 비롯하여 차상위 및 복지사각지대 명절 식품 꾸러미 지원, 독거노인 현물 지원 등 지원의 폭이 한층 두터워졌다.
지역사회의 나눔릴레이 동참도 확산하고 있다.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설 명절 온정전달사업의 일환으로 11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및 취약계층 308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횡성읍자원봉사협의회도 이날 지역 10개 단체의 봉사자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횡성우체국(국장:서근하) 행복나눔봉사단도 이날 횡성군 드림스타트를 찾아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생필품 꾸러미 10상자를 전달했다.
최태영 횡성부군수는 "군민들의 소중한 성금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며 "설 연휴 기간 모든 군민이 소외됨 없이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