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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피아니스트 김준형이 여는 대관령음악제의 ‘봄’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봄’ 12일 티켓 오픈
피아니스트 김준형 독주회로 올해 첫 무대
‘제23회 평창대관령음악제’ 7월 23일 개막

◇피아니스트 김준형. 김 피아니스트는 4월 1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평창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봄’ 무대에 오른다.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가 2026년의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음악제는 12일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봄’ 예매를 시작한다. 4월 1일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첫 무대의 주인공은 피아니스트 김준형이다. 그의 노련하고 깊이 있는 연주가 사계절의 시작, 봄을 알린다.

김준형은 독일 뮌헨 ARD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준우승, 서울국제음악콩쿠르 우승을 거두며 세계 무대서 실력을 인정 받았다. 2024년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돼 예술성 높은 무대를 선보였으며, 보른홀름 뮤직 페스티벌, 슈바르츠발트 페스티벌, 슈베칭어 SWR 페스티벌 등 유럽 주요 음악제에 초청됐다.

처음으로 강원 무대에 서는 피아니스트 김준형은 이번 독주회에서 ‘파르티타 제1번 B플랫장조 BWV 825’와 ‘전주곡 제1번 C장조 BWV 846’, 슈만의 ‘숲의 정경 Op. 82’과 ‘환상곡 C장조 Op. 17’를 선사한다. 공연 예매는12일 오후 2시부터 대관령음악제 누리집 등서 진행되며, 강원도민과 초․중․고․대학생,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에 할인이 제공된다.

한편 제23회 평창대관령음악제는 7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11일간 ‘계승과 혁신(Legacy and Innovation)’을 주제로 평창 알펜시아를 비롯한 강원자치도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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