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강원도내 병·의원과 약국 1,363곳이 문을 연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설 연휴(2월14~18일) 기간 도내 병·의원 849곳과 약국 514곳이 날짜별로 정상 또는 부분 운영에 들어간다.
강원대병원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소아, 성인을 포함한 전 연령대에 응급실과 입원 병동을 24시간 정상 운영한다.
강원지역 소아응급실은 강원대병원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강원대병원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연휴 내내 상주하며 주요 임상 진료과와 긴밀히 체계를 유지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환자를 받을 계획이다. 외래 진료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간 휴진하고 오는 19일부터 진료를 재개한다.
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도 28곳 가동된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인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연세대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릉아산병원 등 주요 거점 병원도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강원지역 내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복지보건상담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 콜센터(120), 응급의료포털(e-gen),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 e-gen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원자치도는 연휴 기간 18개 시·군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환자와 재난 발생에 대비할 방침이다. 또 1차 상담을 통해 경증 환자는 문을 연 병·의원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