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137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통시장, 판매시설, 숙박시설, 영화관, 여객 터미널 등 총 191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도소방본부는 위반 사항이 적발된 65곳에 대해 과태료 1건, 행정명령 134건, 기관통보 2건 등 총 137건을 조치했다. 조사 과정에서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컨설팅도 병행했다.
오승훈 도소방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한 명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