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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영월 실종된 30대 숨진 채 발견

홍천서 잇단 교통사고

◇11일 오전 10시1분께 홍천군 내면 율전리에서 SUV 차량이 미끄러지며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영월에서 실종된 3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48분께 영월군 김삿갓면 각동리에서 30대 A씨가 실종됐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수색 작업을 벌이던 당국은 11일 오후 4시9분께 각동리 남한강 물속에서 숨진 A씨를 발견해 인양했다. A씨는 2주 전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11일 오후 2시40분께 홍천군 영귀미면 삼마치터널 내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3명이 경상을 입었다. 같은 날 오전 10시1분께 홍천군 내면 율전리에서는 SUV 차량이 미끄러지며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 B(64)씨와 동승자 C(여·67)씨가 다쳤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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