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11일 제1차 도-시군 정책협의회를 열고 설 명절 민생안전과 안전관리 대책, 봄철 산불방지 대책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번 협의회에서는 도청 실·국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도-시군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자리에서는 △설 명절 물가 안정 및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방안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 유지 대책 △복지 사각지대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설 연휴 기간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 도-시군 협력 주요 안건으로 봄철 산불방지 대책, 가뭄 대응을 위한 선제적 대응 방안, 강원생활도민제도 운영 활성화 방안, 강원특별법 농지 특례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여중협 행정부지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도민 안전 확보는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설 연휴 기간 도민과 강원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불편이나 사고 없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