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은행 강원본부와 강릉본부가 강원지역에 1,933억원의 화폐를 발행했다.
한국은행 강원본부가 12일 발표한 '2026년 설 명절 전 강원지역 화폐발행 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29일부터 2월13일까지 도내에서 1,933억원의 화폐가 순 발행됐다. 이는 지난해 설(1,626억원)보다 307억원(18.9%)이 증가했다.
권종별로는 5만원권이 84.1%인 1,646억원, 1만원권은 14.2%인 278억원, 5,000원권은 0.8%인 16억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