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상공회의소는 12일 춘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고광만 춘천상공회의소 회장, 전수산 춘천상공회의소 고문,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등 대의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의원 총회를 열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회계 결산을 심의하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춘천상의가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조찬포럼의 공식 명칭을 ‘춘천상공회의소 포럼’으로 정하고 포럼 운영을 위한 운영위원회 구성 등이 포함된 운영규정 제정(안) 등을 논의했다.
또 지역 경제 관련 이슈나 사안에 대해 민감하게 대응하고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학계, 연구원, 행정 등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춘천상공회의소 경제정책자문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고광만 춘천상의 회장은 “새해에도 강원특별법 3차 개정, 제2경춘국도 준공, 춘천~용문 철도 착공, 연구개발특구 본부 유치, 춘천 캠프페이지 개발 등 지역의 산적한 현안들의 조기 추진과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