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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이번 설 연휴에는 ‘박물관’으로 오세요”

강원 박물관들 설 맞이 문화·체험행사 다채
특별체험부터 선물증정·무료입장 등 이어져

◇강원일보DB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강원특별자치도 내 박물관들이 다채로운 문화·체험행사를 마련했다.

국립춘천박물관은 14일 박물관 본관 2층에서 설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물관은 장수와 부귀를 기원하는 복주머니를 선착순 1,000명에게 증정한다. ‘청동 말’과 ‘용과 말 무늬 발걸이’ 등 말과 관련된 문화유산 스티커로 연하장을 만드는 ‘말의 해 기념 연하장 만들기’도 13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다. 전통놀이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강원일보DB

속초시립박물관은 설 다음날인 18일 ‘설날민속체험’으로 시민들을 만난다. 가오리연, 복주머니가방, 도소주, 민속엿 등을 만들며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은 15일부터 18일까지 박물관 앞 야외광장에서 윷놀이, 투호, 고리던지기, 제기차기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을 진행한다. 설날인 17일에는 오죽헌을 무료로 개방해 시민들을 맞이한다.

춘천애니메이션박물관은 14일부터 18일까지 한복을 입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무료입장권을 제공한다. 또한 14일에는 팔씨름 대회와 민속놀이 체험이 열린다. 단 설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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