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14일 강원도는 일부 내륙산지에 짙은 안개가 발생해 귀성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오전부터 낮 사이 강원북부내륙에는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1㎜ 미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낮 최고기온은 9~16도다. 지역별로는 철원 10도, 춘천 11도, 원주 12도, 속초 14도, 강릉 16도 등이다.
동해안과 산지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25일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강이나 호수 골짜기 부근에는 주변보가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원주공항에는 짙은 안개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