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8일부터 도민 중심 공감행정을 위한 ‘도지사와 함께하는 강원도정 보고회’를 개최한다.
도는 1, 2월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한층 발전시킨 자리로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김진태 지사가 직접 올해 도정 운영방향과 주요 핵심사업의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도민 의견을 현장 수렴한다.
춘천권은 28일 오후 2시 춘천 백령아트센터, 원주권은 다음달 14일 오후 2시 원주 치악예술관, 강릉권은 다음달 28일 오후 2시 강릉원주대 해람문화관에서 각각 열린다.
도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말에 열리며 참석을 희망하는 누구나 행사 당일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윤우영 강원자치도 행정국장은 “행정은 일방향 전달이 아니라, 도민의 눈높이에서 시작하는 양방향 소통이어야 한다”며 “이번 도정보고회를 통해 도민의 생각과 요구를 직접 듣고, 도민이 공감하는 행정을 도정 전반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