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의 감자 전문 브랜드 강릉길감자(대표:차민준)가 20일 강릉시청 8층 시민사랑방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차민준 강릉길감자 대표, 강근선 특별자치추진단장, 김선희 경제환경국장, 김경태 농업기술센터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고향사랑기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 출신인 차민준 대표는 강릉에 정착해 중앙시장 인근에서 2024년 6월 강릉길감자를 창업, 지역 기반 외식업체로 성장시켰다. 이번 기탁을 통해 제2의 고향인 강릉에 대한 애정과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에서 성장한 기업이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천한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기부금은 강릉시 고향사랑기금으로 적립대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강릉시 고향사랑기부금 2025년 모금액은 15억 6,549만 원으로 2024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도내 1위는 물론 전국에서도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성과를 거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