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 날인 20일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원 예비후보에 2명이 등록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지형운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평화안보특별위원장(철원군 제1선거구)과 엄기성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 특별보좌관(철원군 제2선거구)은 20일 철원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지 예비후보는 국가정보원에서 30년간 근무했으며 은퇴 후 철원으로 귀촌, 7년째 파프리카 농사를 지어왔다. 그는 "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를 취득한 보건복지 전문가인 만큼 지역의 현실에 맞는 보건복지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엄 예비후보는 교육사업을 이어왔으며 지역에서 정당인으로도 활동하며 인지도를 넓혀왔다. 엄 예비후보는 "준비된 청년 도의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애써온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을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