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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릉최씨 대종회 신년하례회’ 성료

강릉최씨 대종회(회장: 최종현) 신년하례회가 20일 강릉농협 4층 대회의실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해 최익순 강릉시의장, 우승룡 강원일보 강릉본부장을 비롯한 대종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릉=권태명기자

【강릉】강릉최씨 대종회는 지난 20일 강릉농협 4층 대강당에서 ‘2026 신년하례회’를 개최하고 한 해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종현 대종회장을 비롯한 종친 대표 및 종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 최익순 강릉시의장, 우승룡 강원일보 강릉본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년하례회는 가문의 발전 방안을 논의함과 동시에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였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는 식전 특강, 개회식, 시조님에 대한 배례, 연로어르신께 하례, 종인 상호 하례, 축시 낭독, 대종회장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최종현 회장은 “전통과 윤리의식이 점점 사라져 가는 시대에 혈연 의식을 되새겨 선조님들의 학식과 덕행을 후손들에게 남겨주기 위해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강릉최씨 대종회가 새로운 에너지로 충만할 수 있도록 다 같이 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최씨 대종회(회장: 최종현) 신년하례회가 20일 강릉농협 4층 대회의실에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비롯해 최익순 강릉시의장, 우승룡 강원일보 강릉본부장을 비롯한 대종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릉=권태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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