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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년문화예술패스 확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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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15만원 → 20만원 상향, 19~20세로 확대
김진태 지사, 발급 첫날 공연장 찾아 스무 살 응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5일 도립무용단 ‘시나브런치 콘서트’ 현장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 홍보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5일 도립무용단 ‘시나브런치 콘서트’ 현장에서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상황을 확인하고 사업 홍보에 나섰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 협력예매처(NOL티켓, 예스24, 티켓링크, 멜론티켓,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지원 규모와 대상, 사용 범위가 모두 확대됐다. 1인당 지원금은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사용 분야도 공연·전시에서 공연·전시·영화로 확대됐다. 오는 8월부터는 도서 구입까지 사용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지원 대상 역시 기존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됐다. 다만 생애 1회 지원 원칙에 따라 20세의 경우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 포인트를 이미 사용했다면 추가 신청은 불가능하다. 도내 대상 청년은 총 2만 5,309명이며, 이 가운데 선착순 7,845명이 해당 사업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진태 지사는 이날 현장에서 청년들의 발급신청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신청 절차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확대된 지원내용을 설명했다.

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활용해 도내 공연과 전시, 영화 등을 더욱 적극적으로 관람하며 지역 문화예술과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에서도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제도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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