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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청소년 성장을 위한 교과·체험 프로그램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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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역사·과학 등 교과 보완부터 체험활동까지 확대
수련관·면 단위 문화의집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

【양구】양구군이 3월 새 학기를 맞아 교과목 중심 학습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자·서예 프로그램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초급반을 운영해 기초 학습역량 강화와 역사 이해를 돕는다.

국토정중앙면·동면·방산면·해안면 문화의 집에서는 청소년의 흥미와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드론 항공수업 △속담을 활용한 문해력 수업 △독서 기록 △창의 독서토론 등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대상자는 접수 후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다만 프로그램별 운영 시기와 모집 기간이 상이해 세부 일정은 각 청소년수련관 및 면 단위 문화의 집에 문의해야 한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과 발전을 중심에 둔 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꿈과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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