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태백시가 오는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한 구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기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 구강검진을 통해 불소 도포와 치아 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관리가 필요한 아동에게는 스케일링 등 맞춤형 치료를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드림스타트에 등록된 고학년 아동 가운데 고액의 치과 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선정, 1인당 최대 50만원 범위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최현정 시 사회복지과장은 "아동기 구강 건강은 평생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