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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주민들과 함께 스마트도시 조성 나선다

‘고성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리빙랩 군민참여단 발대
사업 전 과정 참여해 이용자 관점서 개선사항 제안

◇고성군청 전경.

【고성】 고성군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고성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리빙랩 군민참여단 발대식을 최근 개최한 군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도시문제를 주도적으로 발견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24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폴,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주차공유, 스마트 해변 안전, 스마트 침수 대응 등 5개의 스마트도시 솔루션을 제공한다. 군은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총 4회의 리빙랩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의견수렴과 실증으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리빙랩 군민참여단은 도시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 및 해결책 모색, 솔루션 사업 설계 적용 방안 협의, 서비스 설치 현장 점검 등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해 이용자 관점에서 개선사항을 제안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주민 생활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편의를 증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과 소통을 통해 수렴된 의견으로 완성도 높은 스마트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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