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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강원날씨]강원산지 대설주의보…3일까지 최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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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북부산지 대설경보·태백 등 대설주의보 발효
강원산지 10~30㎝, 내륙·북부동해안 3~10㎝

◇강원일보 DB

강원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3일까지 최대 40㎝의 많은 눈이 예상된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강원북부산지에는 대설경보, 강원·중남부산지, 태백에는 대설주의보가 각각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7시~2일 오전 10시까지 주요지점 최심신적설 현황은 고성 향로봉 18.2㎝, 인제 진부령 13.1㎝, 삼척(도계) 4.8㎝, 강릉왕산, 태백 3.2㎝ 등이다.

3일 밤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0~30㎝, 내륙, 북부동해안 3~10㎝, 중부동해안 3~8㎝, 남부동해안 1~5㎝로 예보됐다.

영서내륙과 동해안, 일부 산지에는 비가 내리겠다. 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동해안·산지 10~50㎜, 내륙 5~15㎜다.

2일 오후부터 3일 이릅 새벽까지 강원내륙에는 시간당 1~3㎝ 안팎 눈이 내려 빙판길 보행자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강원 낮 최고기온은 강원내륙 3~9도, 산지 0~2도, 동해안 3~5도로 지역별로는 태백 2도, 인제 3도, 강릉 4도, 평창 5도, 춘천 6도, 원주 9도의 기온분포르 보이겠다.

강원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비 또는 많은 눈이 예상돼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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