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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특수효과 반짝’ 강원지역 소상공인, 전통시장 체감경기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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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지역별 체감 BSI 자료=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특수효과로 강원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체감경기가 반등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발표한 ‘2026년 2월 소상공인시장 경기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상공인 체감 경기지수(BSI)는 67.4로 전달대비 1.7포인트 상승했다. 전망경기도 7.2포인트 오른 83.9를 기록했다.

전통시장 체감 BSI도 6.9포인트 상승한 65.4로 집계되며 한달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소상공인들은 체감경기 개선의 원인으로 계절적 성수기(82.0%)를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매출 증대(30.5%), 수요 증대(13.2%) 등의 순이었다. 전통시장 상인들 또한 계절적 성수기(78.2%)를 가장 많이 지목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소상공인은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업(+7.3p), 개인 서비스업(+7.1p) 등의 순으로 경기가 개선됐으며, 전통시장은 축산물(+48.3p), 수산물(+38.1p), 농산물(+31.1p), 가공식품(+23.4p) 등의 업종의 경기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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