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이 '2026년 평생학습도시'로 새롭게 선정됐다. 정선군은 특성화 평생학습도시로 집중 육성된다.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0일 이같은 내용의 '2026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평생학습도시는 평생교육법에 따라 지역사회의 평생교육 활성화를 선도하는 기초자치단체로 평생교육을 통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제고와 도시의 경쟁력 향상에 집중하는 도시이다.
2001년부터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선정, 현재까지 206개의 평생학습도시가 선정됐다.
올해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 도래, 고령화·인구감소 등의 지역 현안 대응 등에 발맞춰 기존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정선군 등 9개 평생학습도시를 지역의 색깔을 살린 '특성화 평생학습도시'로 집중지원하기로 했다. 정선군의 경우 학습여행 매니저 양성과정 등 '배우며 머무는 정선, 평생학습 런케이션'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고성군은 올해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통일을 준비하는 평화 중심 청정 배움터 고성'을 주제로 '디지털 마실 리빙랩'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