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국민의힘 소속 함종국 전 강원특벼자치도의회 부의장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횡성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함종국 전 도의회 부의장은 11일 횡성시장 남문에서 "지금 횡성은 인구소멸의 위기 속에 멈출 것인가, 도약할 것인가의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하며 "'군민중심 다시 뛰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의원과 도의원 6선의 의정활동 경험과 도정협력관으로 쌓은 강력한 행정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횡성의 '준비된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며 "말보다 결과로 증명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역설했다.
그는 횡성의 도약을 위한 6가지 핵심비전으로 70세 이상 어르신 효도수당 지급 등의 평생복지 정주도시 횡성, 방치된 농지의 공동영농 체계 전환 등 농촌 살리기 '공동영농 모델' 구축, 일자리 확보와 정착지원금 지급 등을 통한 청년이 떠나지 않는 횡성 만들기, 공격적인 기업유치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활기찬 경제도시 건설, 원주시와의 합리적 조정을 통해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개선, 시대 변화에 맞춘 스마트 행정 혁신 등을 제시했다.
함종국 전 도의회 부의장은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군수가 되겠다"며 "군민과 함께 걸으며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