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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청소년 안전망’ 관계자 회의 개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설치 시·군 관계자 회의
‘청소년 안전망’ 구축 위한 지역별 대책 논의돼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2일 도사회서비스원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설치 지역 청소년안전망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12일 도사회서비스원에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설치 지역 청소년안전망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도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미설치 지역(고성·양구·양양·인제·화천)에 거주 중인 청소년은 1만4,000여 명으로 지역 기반 청소년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미설치 지역 공무원과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회의를 개최했다.

센터는 회의에서 청소년안전망 운영체계와 역할이 안내하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기능과 주요 사업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청소년 현황을 공유하며 위기청소년 사례관리 지원 방안과 긴급대응체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장동현 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안전망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회 필수 보호체계”라며“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미설치지역에서도 청소년안전망 구축을 위한 논의가 활성화되고, ‘단 한명의 위기청소년도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지역 기반 위기청소년 지원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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