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강원지원단이 12일 강릉시청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아동센터 기존시설장 필수교육’을 성료했다.
돌봄 종사자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에는 도내에서 1년 이상 근속한 지역아동센터 시설장들이 참석했다. 아동권리 교육, 보조금 사용기준 교육 등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사업지침 교육에서는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야간연장돌봄 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김민섭 작가의 특강과 종사자 소진 방지 교육도 이어졌다.
앞서 춘천, 원주에서 필수교육을 진행한 지역아동센터 강원지원단은 올 한 해 도내 지역아동센터 168곳의 종사자 516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허혁 지역아동센터 강원지원단장은 “이번 필수교육이 서로 경험을 나누고 재충전하며, 지역아동센터가 더욱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