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군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중심 행정 강화에 나선다.
군은 지난 12일 최태영 부군수와 국장, 기획예산담당관, 자치행정과장 및 9개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읍·면장 회의'를 열고 민원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의 핵심현안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각 읍·면장은 지역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보고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횡성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관리시스템 개선, 우천면 새말IC~하대리 도로개설 및 도시가스 연결, 안흥면 제18회 안흥찐빵축제 개최 준비, 둔내면 사계절 꽃피는 하천길 프로젝트, 청일면 횡성더덕축제 개최 장소 변경, 공근면 국립강원호국원 조성사업 등이 보고됐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나온 각 읍·면의 건의사항과 행정 애로사항 등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길 했다. 특히 부서간 협업이 필요한 복합현안에 대해서는 유기적인 소통체계를 가동해 조속히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최태영 부군수는 "읍·면은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행정의 통로"라며 "현장의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읍·면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