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소상공인 기업체와 종사자 모두 소폭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최근 '2024년 소상공인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도내 소상공인 기업체 수는 19만개로 전년대비 2.6% 증가했으며, 종사자는 5.3% 늘어난 31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창업 동기로는 '자신만의 사업을 직접 경영하고 싶어서'(65.7%)가 가장 많았다. '수입이 더 많을 것 같아서'(18.1%), '임금근로자로 취업이 어려워서'(15.8%) 창업에 나섰다는 이들도 있었다.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경영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는 경쟁 심화(61.0%)가 가장 많이 꼽혔다. 다음으로는 원재료비(49.6%), 상권 쇠퇴(33.5%), 보증금·월세(28.6%), 최저임금(17.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