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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공급절벽에 다세대 연립 주택 전월세 가격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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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아파트 공급절벽 우려가 커지면서 강원지역 비아파트 전월세 가격이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도내 연립·다세대 주택 전월세통합지수는 100.34로 전년대비 0.45% 증가했다. 또 전달보다는 0.03% 오르면서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비아파트의 월세 수요도 늘었다. 같은 기간 연립·다세대주택 월세수급지수는 전달보다 1.3% 늘어난 101.7로 집계됐다.

월세수급지수는 월세 수요와 공급의 비중을 100을 기준으로 지수화한 값으로, 100보다 높으면 세입자(수요)가 공급보다 많고, 100보다 낮으면 집주인(공급)이 세입자보다 많다는 뜻이다.

이에 정부는 연립·다세대주택, 다가구주택 등을 신축매입임대주택 사업의 매입 대상에 포함해 신속한 공급 성과를 내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신축매입임대주택은 민간이 신축 주택을 건설하기 전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완공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같은 공공주택 사업자가 매입해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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