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의회가 17일 제313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전광표 의원은 “고한 및 남면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사업에 대해 주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부지 확보 과정에서 문제가 최소화 되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실업팀의 경기 성적이나 활동 내용이 언론에 충분히 보도될 수 있도록 홍보 강화에 노력하라”고 주문했다.
전흥표 의원은 “클린농촌단 시범사업이 예산 규모는 크지 않지만 주민 참여를 충분히 확보해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대도 검토하라”고 강조했다.
송수옥 의원은 “사과 재배 농가들이 농촌농업생활용수개발 사업의 지지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돼 농가의 불편이 해소되고 조속히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요구했다.
조현화 의원은 “다회용기 세척시설을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검토하라”며 “주민들이 각종 행사에서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의해 이용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