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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체육회, 제주서 열릴 전국체전 대비 파라타항공과 업무협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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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도선수단의 원활한 이동과 수송 지원을 위해 파라타항공과 업무협의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의가 성사될 경우 약 1,500여명에 달하는 선수단과 임원, 관계자들의 항공 이동 지원은 물론 경기용 장비와 각종 물품 수송까지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항공권 확보와 예약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대규모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도체육회는 이번 협력을 통해 이동 효율성을 높이고 선수들이 컨디션 관리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장거리 이동에 따른 피로를 줄여 경기력 유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양희구 도체육회장은 “파라타항공과의 협력이 원만하게 이뤄져 향토기업과 지역기관이 상생하는 모델로 자리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및 국제대회 참가 선수단의 이동 지원과 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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