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사단법인 강릉노동인권센터는 강릉 커피산업 노동자들의 노동과 삶을 기록한 인터뷰집 ‘커피노동자 20인의 기록-강릉, 커피향을 채우는 사람들’을 발간하고 강릉지역 카페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인터뷰집에는 대형프랜차이즈 카페 바리스타부터 베이커리 카페·로컬카페의 바리스타, 학생 아르바이트생, 중년의 도전자까지 다양한 곳에서 일하는 커피노동자 20인의 목소리를 담았다.
강릉노동인권센터 관계자는 “강릉은 대표적인 커피도시이지만, 높은 비정규직 비율과 저임금, 단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커피 산업 노동자들의 현실이 존재한다”며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말할 때 노동을 함께 떠올리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뷰집은 강릉노동인권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gnnodong119)에서도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노동인권센터((033)644-5119)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