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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북부지방산림청, 산불 위험 커지는 봄철 현장 기동 단속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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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4월19일까지 운영

◇산림청 직원들이 현장 중심 산불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북부지방산림청·춘천국유림관리소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다음달 19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기동단속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청명·한식 기간 공원 묘지 및 등산로 주변 산불감시 △산불위험지수,건조·강풍특보 고려한 집중단속 △산림연접지 화기 취급 및 담뱃불 투기 단속 △논·밭두렁과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 단속 △화목보일러 사용에 대한 지역주민 대상 계도활동 등을 집중 펼친다는 계획이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 7일부터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와 입산통제구역 무단 입산 등 산불 발생 유발 행위를 집중 당속하고 있다.

마을회관과 경로당도 방문해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림과 가까운 지역에 있는 화목보일러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총 158건으로 최근 10년 평균 120건 대비 32%, 지난해 113건 대비 40% 증가했다.

산림당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5월 15일까지 기동단속을 이어간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 단속을 통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인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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