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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원주 20대가 몰던 승용차 가드레일 들이받고 전복

읽어주는 뉴스

춘천 음주운전 혐의 50대 입건
평창 주거용 컨테이너서 화재
고성 산불 시초류 75㎡ 불 타
춘천 사유림 화재…1명 다쳐

◇22일 0시51분께 원주시 무실동 만대공원 삼거리 인근에서 A(20)씨가 몰던 QM5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원주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전도돼 2명이 다치는 등 주말과 휴일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22일 0시51분께 원주시 무실동 만대공원 삼거리 인근에서 A(20)씨가 몰던 QM5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 B(20)씨가 다쳤다.

앞서 춘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C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C씨는 지난 18일 밤 11시께 춘천시 근화동 근화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기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적발 당시 C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재도 이어졌다. 22일 새벽 3시45분께 평창군 진부면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지난 21일 오후 8시56분께 고성군 토성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시초류 75㎡ 등이 소실됐고, 이날 오후 1시14분께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사유림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작업을 벌이던 산불진화대원 D(63)씨가 손등에 열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춘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50대 C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C씨는 지난 18일 밤 11시께 춘천시 근화동 근화사거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기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진=독자제공

◇22일 새벽 3시45분께 평창군 진부면의 한 주거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2일 오후 1시14분께 춘천시 남산면 서천리 사유림에서 산불이 발생해 진화작업을 벌이던 산불진화대원 D(63)씨가 손 등에 열상을 입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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