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공동으로 주최한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도는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썼다.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서울 마곡 코엑스에서 국내여행 기획상품 발굴과 이벤트를 통한 여행상품 판매 독려를 위해 열렸다. 160개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 및 지자체가 참가해 385개 부스 규모로 운영했다.
도는 ‘여행의 모든 것! 강원 TRAVEL MALL’이라는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해 강원의 특별한 관광지와 방문 혜택 등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타 지역과 달리 18개 시군이 통합 홍보부스를 구성해 호평을 받았다. 시군별로 2시간씩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영월군과 단종문화제를 홍보해 큰 인기를 끌었다.
이동희 강원자치도 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관광수도로서의 강원특별자치도를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도와 시군 연계 협력을 강화해 대한민국 관광수도를 넘어 글로벌 관광수도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