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대는 학생 창업기업인 브링엔지니어링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공패키지(강원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브링엔지니어링은 다음달부터 12월까지 사업화 자금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는다.
브링엔지니어링은 2024년 교내 창업동아리에서 출발해 현재 창업보육센터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 창업기업이다. 브링엔지니어링이 제안한 아이템은 ‘Lux-Guard-AI 기반 터널 직광 저감 시스템’으로 터널 진입 및 진출 시 발생하는 블랙·화이트홀 현상을 AI 기술과 물리적 차광 패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어하는 교통안전 솔루션이다. 누적 정부지원 1억8,000만원, 특허 2건, 수상 9회 등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서창환 대표는 "공모 과정에서 ㈜에프디테크 최종대 대표의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상지대 관계자는 "우수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창업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