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 및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를 만들기 위한 조례안이 발의됐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6일 교육위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김용래(국민의힘·강릉) 도의원이 발의한 '도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및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을 심의한다.
조례안은 중증장애인생산품과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를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 및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도교육감의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정책 추진 책무 규정 △교육청·직속기관·교육지원청·공립유치원 및 공립학교 우선구매 대상기관 명시 △매년 우선구매 촉진계획 수립·시행 및 구매 목표비율·실적 관리 근거 마련 △장애인 생산품 인식 확산 홍보 추진 등이다.
김용래 의원은 “도교육청이 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를 선도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