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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삼척 맹방 유채꽃 축제와 함께 ‘여행가는 달’

‘여행가는 달’ 포스터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여행가는 달’을 맞아 인구감소지역의 봄꽃 명소와 지역축제를 알리기 위해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에서 열리는 ‘삼척 유채꽃 축제’는 노란 유채꽃과 벚꽃, 푸른 바다가 어우러져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적인 봄꽃 축제로 꼽힌다. 축제기간 동안 유채꽃 사진 콘테스트, 페이스페인팅 체험, 딸기 찹쌀떡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번 축제 기간에 ‘여행가는 달’ 인구감소지역 기차 자유여행 상품을 이용해 삼척을 방문한 뒤 해신당공원, 삼척 해양레일바이크, 도계 유리나라 중 한 곳에서 관광지 QR인증을 하면 열차 운임 100%를 열차 할인쿠폰으로 전액 환급받을 수 있어 더욱 알찬 여행이 가능하다.

삼척시는 자유여행객을 위해 택시 운임의 50%를 할인하는 관광택시를 운영하며, 이용일 2일 전까지 삼척 관광택시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또, 매주 토요일에 운행되는 삼척 시티투어버스를 활용하면 QR 인증 관광지인 해양레일바이크는 물론, 초곡 촛대바위와 해상 케이블까지 방문할 수 있으며, 예약은 삼척 시티투어버스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강원본부는 KTX 22주년을 맞아 삼척 유채꽃 축제 시작일에 맞춰 블로거 등으로 구성된 ‘삼척 열차체험 홍보단’을 운영하고, 지역 축제와 해양레일바이크 등 주요관광지 및 ‘여행가는 달’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박노주 코레일 강원본부장은 “이번 ‘여행가는 달’은 42개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명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삼척을 시작으로 태백, 울진, 횡성 등 지역 관광명소를 철도와 연계해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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