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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반

TV하이라이트-4월1일

TV하이라이트

◇EBS 어린 철학자

▣EBS 어린 철학자(1일 오전 8:20)=인식론적 관점을 바탕으로 ‘뇌를 바꿔도 나는 여전히 나일까?’라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진다. 아이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뇌를 파는 신비로운 가게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을 시청한 뒤, ‘뇌를 바꿀 것인가 말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아이들은 뇌를 ‘나’를 이루는 가장 중요한 퍼즐 조각이라고 말하며, 자아를 바라보는 다양한 기준을 드러냈다. 어른들도 쉽게 답하기 어려운 인식론적 난제를 아이들만의 순수한 시각으로 풀어내는 열띤 토론에 함께 참여해본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1일 밤 10:00)=지난주 미스트롯4 특집으로 화제를 모은 ‘아빠하고 나하고’가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의 화끈한 입담이 본격 해제되며 스튜디오를 빵 터지게 만든 유쾌한 일화들이 공개된다. 하지만 유쾌한 그녀들의 웃음 뒤 가려졌던 절절한 사연들이 공개되자 모두다 눈시울을 붉힌다. 부모님과의 경연 후일담을 말하며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 부모님을 향해 쑥스럽지만 마음을 표현하는 그녀들. 그리고 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헌정 무대까지 이날 방송에서 모두 공개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1일 오후 8:45)=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목에 건 김윤지 선수가 유퀴즈를 찾았다. 하계에는 물살을, 동계에는 눈살을 거스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윤지 선수. 경기 이후 쏟아진 관심에 화답하듯 그녀가 경기장 안과 밖의 이야기를 풀어 놓는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며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스마일리’라는 별명을 얻은 김윤지 선수가 그의 값진 성과 뒤의 땀방울과 눈물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1일 밤 10:00)=나이가 들면 시력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여겨져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40대는 물론, 20대에서도 눈의 이상을 체감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스마트폰 화면을 보다 글씨가 번져 보이고, 가까운 물건이 흐릿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다. 단순한 피로라고 넘겼던 증상이 사실은 이미 시작된 ‘눈의 노화’일지도 모른다. 노안, 안구건조증, 백내장까지.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빠르게 늙어가는 기관 중 하나로, 그 변화는 생각보다 훨씬 이르게, 그리고 조용히 시작된다. 우리가 놓쳤던 눈이 보내는 신호를 통해 눈 노화의 시계를 멈춘다.

◇OCN 밀정

▣OCN 밀정(1일 오후 2:50)=192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라는 특명을 받고 두 사람은 치열한 심리전을 펼친다. 서로의 정체를 알면서도 속내를 감춘 채 가까워지는 두 사람. 출처를 알 수 없는 정보가 오가는 가운데, 의열단은 폭탄을 경성으로 들여오려 하고 일본 경찰은 그들을 쫓아 상해로 집결한다. 잡아야 하는 자들과 잡힐 수 없는 자들 사이 숨가쁘게 펼쳐지는 긴장감 속에서 폭탄을 실은 열차는 어느덧 경성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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