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정선군은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직장인 음주폐해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3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제절주협회 전문강사 교육을 비롯해 음주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과 자발적인 절주 실천을 유도 등 사업장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또 술과 알코올에 대한 기본 정보와 음주 관련 통계, 과음이 초래하는 사회·경제적 손실, 음주가 건강과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 절주 습관 형성 방법 등에 대해서도 배운다.
최미향 보건소 건강생활팀장은 “직장내 음주문화는 개인 건강뿐 아니라 조직의 생산성과 안전에도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군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예방 중심 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절주 실천 분위기 확산을 통해 건강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