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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일반

국힘, 서흥원 양구군수 '단수 공천'…영월은 추가심사

원강수·이병선·신영재 이어 4번째 현역 단수 추천
경쟁자 김왕규 강원도의원 탈당 무소속 출마 예고
영월군수 후보 대상 2차 면접에도 결론 도출 못해

◇서흥원 양구군수

서흥원 양구군수가 국민의힘 현역 기초단체장 가운데 네 번째로 6·3지방선거 '단수 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31일 도당에서 제7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이보다 앞서 공천 심사에 단독 신청하며 경선 없이 본선행을 확정 지은 원강수 원주시장, 이병선 속초시장, 신영재 홍천군수에 이어 현역에 대한 네 번째 단수 후보 추천이다.

당내 경선 상대였던 김왕규 도의원은 지난달 30일 국민의힘을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공관위는 이날 제6차 회의에서 '계속 심사'로 분류한 영월군수 선거 후보 최명서 현 군수와 김길수 도의원에 대한 2차 면접을 실시했지만 결과 도출에 이르지 못해 추가 심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중앙당 심사로 이관된 강릉시장 선거 후보 공천은 이날 이정현 공관위원장 및 위원 전원 사태 여파로 사실상 '심사 중단' 사태에 처했다.

광역·기초의원 선거 경선·단수 추천 결과도 추가로 발표했다. 계속 심사 대상이었던 광역의원 강릉1선거구는 박호균 의원과 이상미·정운환 후보가 3자 경선을, 강릉4선거구는 김원석·차주철 후보가 맞대결 한다. 원주제1선거구(박길선·조창휘)·제6선거구(원제용), 강릉3선거구(김용래) 등은 추가로 심사한다.

기초의원 선거의 경우 강릉 다 등 7개 선거구에 후보자 17명을 각각 추천했다. 강릉 라 등 7개 선거구에서는 후보자 21명이 경선을 치른다.

도당 공관위는 오는 3~4일 광역·기초의원, 10~11일 기초단체장 1차 경선을 각각 실시한다.

※제9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제7차 회의 결과 (PC)

※제9회 지방선거 국민의힘 강원도당 공천관리위원회 제7차 회의 결과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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