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도내 연안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뚝지와 도루묵 종자를 무상 방류한다고 2일 밝혔다.
방류는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8일까지 강릉, 속초, 고성, 양양 연안 해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방류를 통해 뚝지 80만 마리, 도루묵 10만 마리 등 총 90만 마리를 동해안 4개 연안 어촌계에 공급한다.
한해성수산자원센터는 도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다양한 어종 방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강도다리, 넙치, 해삼, 북방대합, 개량조개 등 동해안 주요 소득품종 방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