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홍천군 100년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닌 공무원들이 표창을 수상했다.
미래성장추진단 철도추진팀의 박재억(48)팀장은 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최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팀의 심재현(38)주무관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 팀장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심 주무관은 다음 해 1월부터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의 경제성 및 정책성 평가 대응을 맡았다. 정부 부처, 강원특별자치도, 연구 기관 등과 긴밀하게 소통했다.
또 민간 단체들과도 협력하며 지역 사회 유치 열기가 평가 기관에 전달되도록 노력했다.
장용기 미래성장추진단장은 “꼼꼼하고 온화한 자세로 소통하며, 홍천군 공직 사회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남주현 기업지원팀장도 어르신 버스 교통 카드 호환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장려상을 받았다.
홍천군은 주민이 체감할 만한 혁신을 주도한 공무원을 적극 발굴해 시상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