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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100년 숙원’ 광역철도 유치 앞장선 공무원들 표창 수상

철도추진팀 박재억 팀장·심재현 주무관 수상

◇홍천군 미래성장추진단 철도추진팀의 박재억 팀장, 심재현 주무관, 장용기 단장. (사진 왼쪽부터)

【홍천】 홍천군 100년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불철주야 뛰어다닌 공무원들이 표창을 수상했다.

미래성장추진단 철도추진팀의 박재억(48)팀장은 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최우수상을 받았다. 같은 팀의 심재현(38)주무관은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 팀장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심 주무관은 다음 해 1월부터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의 경제성 및 정책성 평가 대응을 맡았다. 정부 부처, 강원특별자치도, 연구 기관 등과 긴밀하게 소통했다.

또 민간 단체들과도 협력하며 지역 사회 유치 열기가 평가 기관에 전달되도록 노력했다.

장용기 미래성장추진단장은 “꼼꼼하고 온화한 자세로 소통하며, 홍천군 공직 사회 역량을 한 단계 높였다는 점에서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남주현 기업지원팀장도 어르신 버스 교통 카드 호환 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장려상을 받았다.

홍천군은 주민이 체감할 만한 혁신을 주도한 공무원을 적극 발굴해 시상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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