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북원노인종합복지관은 2일 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발이 되어줄 셔틀버스 시승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도입된 셔틀버스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지원한 기능보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버스는 앞으로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의 원활한 프로그램 참여는 물론,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는 이동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문기 원주부시장, 이병규 원주시의원, 허기복 복지관 이사장, 허민중 관장 등 내빈 등이 한자리에 모여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이날 노인들은 직접 버스에 탑승해 보며 복지관 이용 경험을 나누는 등 훈훈한 소통의 시간도 이어졌다.
김진태 지사는 “노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에서도 지원과 예산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허기복 복지관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관심 덕분에 노인들의 복지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용 편의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