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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지역농협 조합장 간담회

4월3일 개최
의견 교류 및 건의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김준희)는 지난 3일 센터에서 원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지역농협 조합장과의 간담회를 했다.

【원주】원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원주시농업기술센터·지역농협 조합장 간담회가 지난 3일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지역농협들은 센터에 특수미 재배에 대한 지원을 비롯해 농작업 대행 농기계, 잡곡 현대화시설, 최신형 콩선별기, 조사료장비, 퇴비살포기, 염소농가 기자재 등 시설 및 장비에 대한 지원과 생균제 공급 지원사업 보조금 추가 반영 등을 건의했다. 또 영농자재 보조사업 시 업무 비효율과 현장 혼선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개선을 요구했다.

센터는 맞춤형 비료, 토토미 원료곡 건조비용 차등지급 등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홍보와 협조를 요청했다.

이남영 시조합운영협의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논의하는 자리가 정기적으로 마련됐으면 한다"며 "지역농협 보조사업에 적극 도움을 달라"고 당부했다.

김주석 농협 시지부장은 "시, 지역농협, 농협 시지부가 소통·협조하면서 더 좋은 원주와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준희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간담회를 통해 맺은 결실이 농업인의 안락한 생활과 농업 발전에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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